가나자와 이자카야 맛집 原始焼 金澤ととと 궁극의 생선구이 가나자와토토토

맛있는 해산물이 유명한 가나자와.

 

사시미도 맛있지만 새로운 즐거움으로 맛볼 수 있는 것이 원시구이입니다.

 

큰 화로에서 생선을 꼬치에 끼워 숯불에 거꾸로 굽는 것을 원시구이라고 해서

 

필요 없는 수분이나 기름이 떨어져 맛이 응축되는 맛있는 생선구이라고 합니다.

 

그런 원시구이로 유명하고 가게 분위기도 좋은 가나자와 토토토입니다.

 

 

 

 

 

가게 외관입니다.

 

가나자와역에서 도보 5분 정도로 눈에 띄어서 바로 알아볼 수 있습니다.

 

가게는 예약제로 영업시간 중 전화로 예약하거나 hotpepper(ホットペッパーグルメ)사이트에서 인터넷으로 언제든지 예약 가능합니다.

 

 

 

 

1층 카운터석 모습입니다.

 

가게는 1, 2층이 있고 1층은 전석 카운터석으로 눈앞에서 생선을 굽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총 22석입니다.

 

2층은 테이블석으로 총 30석입니다.

 

1층 카운터석으로 예약했는데 운좋게 한가운데 정면 자리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

 

음식도 맛있고 술도 종류도 많고 내부 분위기도 좋습니다.

 

주문은 qr코드로 들어가서 하고 가격은 싼 편은 아니었습니다.

 

 

 

먹었던 음식들 사진입니다.

오토시랑 이치고사와 진저하이볼입니다.

 

술은 이거밖에 사진을 안찍었는데 젊은 여자분들이 이치고사와를 많이 시키는 거 같습니다.

 

사진에 벽에 보이듯이 니혼슈(사케)가 많고 日本酒4種飲み比べ라는 전국이나 이시카와현의 니혼슈 4종을

 

비교하면서 마실 수 있는 메뉴가 있는데 1층에 있던 모든 손님들이 다 한 번씩은 시켜서 마시고 있었습니다.

 

 

 

이름이 생각 안나는데 가지 버터구인가입니다.

 

 

츠쿠네입니다.

 

 

앞 화로에서 구운 부리(방어)입니다.

 

 

고구마 버터구이?입니다.

 

 

사시미로 왼쪽부터 타이(도미), 마구로, 부리(방어), 아카가이(피조개)입니다.

 

간장이 2종류 나오는데 둘 다 옛날 간장으로 하나는 술이 조금 들어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감자튀김입니다.

 

 

새우, 연근 등이 들어가 있는 그라탕입니다.

 

 

가게 분위기가 좋아서 술도 더 맛있고 음식들도 다 맛있었습니다.

가나자와 여행 가시면 꼭 한번 방분해보시길 바랍니다.

 

 

 

위치